(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의리로 맺은 정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과 맺은 혈연의 정을 억척같이 간직해갈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어느덧 110여년,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4월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으로 년년이 해돌이를 새겨온 그 세월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걸출한 위인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가슴에 사무치도록 깊이 새겨준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날과 달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는 속에서도 변함없이 사회주의기치를 펄펄 휘날려온 그 로정에서 우리 인민이 가슴마다에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있은것은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의리로 맺은 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의리로 맺은 정, 그것은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이고 거세찬 숨결이였다. 언제나, 그 어느때나 심장속에 피줄기처럼 흐르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삶의 활력소였고 조국의 진보와 번영을 안아오는 힘있는 원동력이였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진함을 모르는 기적창조의 원천이였다.
글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강위력한 사회주의조국도, 존엄높은 우리 인민의 복된 삶도 있으며 부강조선의 오늘과 래일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