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1돐경축 사진전람회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불멸의 려정》이 각 도들에서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심을 안고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전람회장들을 찾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보고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앞에서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체득하고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비범출중한 정치가, 희세의 천출령장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위대한 국가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주는 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들에 모셔져있다.

전람회장들에는 방역전장들을 찾고찾으시여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방역대승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숭엄한 화폭으로 전하고있는 사진문헌들도 모셔져있다.

우리 국가를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완벽히 갖춘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천출명장의 혁명령도사를 담은 사진문헌들앞에서 참관자들은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다.

혁명전사들의 삶을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시고 유자녀들을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전하는 사진문헌들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