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경이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출중한 정치실력과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세계인민들의 칭송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것은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진보적인류는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 세계의 평화와 국가의 존엄수호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깊은 관심과 커다란 감동속에 지켜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프랑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공 및 문화계획발전장려협회 위원장은 김정은각하께서는 현명한 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억제력을 마련하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시였다, 그이께 진심으로 되는 친근한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주체조선을 제국주의침략세력으로부터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자라났다고 강조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정치군사적위력으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칭송하였다.

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 위원장도 오늘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로선과 사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며 더 좋은 미래에로 강력히 인도하고계신다고 찬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