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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태양절경축행사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1돐에 즈음하여 네팔, 알제리에서는 업적토론회가, 체스꼬에서는 업적토론회와 영화감상회가, 단마르크에서는 강연회가, 몽골에서는 축전채택모임,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상을 담은 영화와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마음껏 재능을 꽃피워가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땅에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신 김일성주석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국가수반이나 지도자도 견주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가장 위대한분이시라고 말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새 사회건설을 위한 여러 나라 인민들의 투쟁에도 사심없는 원조를 보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일성주석은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참다운 국제주의자이시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고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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