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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세계를 전하는 혁명일화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절세위인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전하며 뜻깊은 태양절에 아로새겨진 혁명일화들은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신 우리 수령님의 한없이 고결한 위인적풍모를 후세토록 길이 전해주고있다.

자신에 대한 그 어떤 특혜와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겸허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탄생일을 여느날과 다름없는 평범한 로동일로, 더 바쁘신 하루로 고스란히 바치시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맞으시는 첫 탄생일날 이른아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청사에서 평양학원 원장을 만나시여 다음날부터 진행할 현지지도일정계획을 토의하시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오던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을 새 조선의 어엿한 기둥으로 키우시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고 항일의 간고한 시련을 이겨낸 녀투사들의 건강을 념려하시여 온천치료를 받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사랑의 이야기가 바로 주체35(1946)년 4월 15일에 태여났다.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 맞고보내신 생신날들에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사연깊은 일화들을 남기시였다.

1953년 4월 15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더 많이 먹이시려 마음쓰시며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없이 불철주야로 분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신날에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전후 처음으로 맞으신 탄생일 이른 새벽에 중화군의 한 농업협동조합(당시)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밭머리에서 이곳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농사일을 의논해주시였다.

험한 진창길을 걸으시며 양어장자리도 몸소 잡아주시고 오늘은 정말 기쁜 마음으로 생일을 쇠였다고, 농업협동화도 잘되여가고 나라일이 잘되여가니 마음이 즐겁다고 뜨겁게 교시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1971년 4월의 봄명절, 그날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온 하루를 바쳐가시며 인민들의 식탁에 오를 부식물의 맛도 몸소 보아주시고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항일의 혁명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려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1977년 4월에 개천, 안주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탄생일 전날 깊은 밤까지 나라의 석탄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라도 휴식하실것을 아뢰이는 일군에게 한 10년만 젊었어도 막장에 들어가 석탄을 캐보겠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 인민이 성대히 경축하는 4월명절을 탄전에서 보내시였다.

인민의 어버이의 생신날들가운데는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담아 생신날밤만이라도 쉬실것을 말씀올리는 일군에게 더 늙기 전에 한가지 일이라도 더 하려고 한다고 자신의 심정을 터놓으신 1988년 4월 15일도 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설비보수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소성로의 만가동보장, 철생산, 철도화물수송실태료해와 과학자들의 연구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제기되는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며 탄생일의 자정을 넘기시였다.

내가 일손을 놓으면 나라일이 멎지 않는가고, 올해 농사차비가 어떻게 되였는지 알아보아야겠다고 하시면서 생신날에 주변농장으로 나가시였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맞으신 4월 15일 아침에도 농사부터 먼저 생각하시면서 비가 내리니 생일보다 더 기쁘다고,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종일 인민을 위해 일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뜻깊은 탄생일들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가의 일생은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끝나야 한다》,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담보》 등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갈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지침으로 오늘도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는것을 자신의 혁명적의무로 간주하시고 명절날, 생신날도 이민위천의 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뜻과 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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