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신흥지구혁명전적지와 마전혁명전적지로 답사대오가 굽이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평양시, 평안남도, 황해남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혁명전적지들을 찾았다.
신흥지구혁명전적지를 찾은 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6(1937)년 9월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앞에서 《국내에서 혁명투쟁을 더욱 앙양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삼밭산회의장소와 사령부밀영 등을 돌아보며 절세위인의 조국해방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기였다.
답사자들은 부전령비밀근거지 옥련산밀영, 바른골혁명전적지 등을 찾았으며 《천하명장 김일성대장 따라나서라》,《흥남아 일어나라 백두산이 본다 전민이 너를 따르리! 항일만이 살길》을 비롯한 구호문헌앞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투사들의 순결한 정신세계를 고귀한 유산으로 받아안았다.
대오앞에 붉은기를 휘날리며 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항쟁로선을 받들고 흥남지구에서 활동한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성원들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마전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대원실자리를 비롯한 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다시금 체득하였다.
답사행군과정에 혁명가요보급과 합창경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등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