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실 온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이 더욱 분출되고있다.
올해에만도 각지 인민들이 20여종에 5만여점의 정성비품을 만경대혁명사적지에 기증하였으며 15종에 1만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을 심어 성지의 풍치를 아름답게 돋구었다.
지난 10여년간 해마다 진귀한 나무모들을 마련하여 성지를 수림화, 원림화하는데 기여한 대외경제성, 봉화화학공장 일군들은 올해에도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수백그루의 나무들을 사적지에 보내여왔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은 사적지에 수십그루의 잣나무와 소나무를 정성껏 심었으며 수종이 좋은 2,500여그루의 나무들을 넘겨주었다.
청진시 포항구역의 학생과 평양시 만경대구역 만경대소학교, 평원군의 영웅평원기술고급중학교, 영유고급중학교, 삼봉기술고급중학교, 평원소학교 학생들도 백도라지와 수백그루의 나무모, 은방울꽃, 목란, 장미 등을 보내여왔다.
정보산업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적지의 련못가에 수백마리의 금잉어를 놓아주었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화학부의 연구사들은 세척용설비 등을 만경대혁명사적지관리소에 보내줌으로써 혁명사적물영구보존사업에 이바지하였다.
국가과학원의 일군들은 수백㎏의 화강석돌세척제를 마련하였으며 중앙검찰소와 동대원구역녀맹위원회, 중구역 련화2동초급녀맹위원회의 일군들과 녀맹원들도 사적물보존관리에 필요한 수많은 정성비품을 성의껏 준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