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4월 19일기사 목록
세기를 이어 심화발전되는 혁명적인 대중운동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기 위한 대고조진군길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우리 시대의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올해에만도 160여개의 단위가 3대혁명붉은기, 영예의 붉은기(2중, 3중포함)를 쟁취하였으며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올라 천만인민의 혁명정신, 애국정신을 분출시키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에서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사회적흐름을 긍정적으로 주도하며 활기차게 조직전개되고있는 우리 식의 대중운동들은 우리 국가고유의 빛나는 애국전통, 전인민적애국정신의 귀중한 산아이다.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년대들은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대중운동사상과 령도밑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 기적의 신화를 창조하고 비약적발전의 분수령을 마련한 대중적진군, 대중적투쟁의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대중운동을 광범한 군중을 집단적혁신에로 조직동원하는 힘있는 군중동원방법, 새 사회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으로 보시고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근로인민대중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1월 25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3차확대위원회에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중적인 사상개조운동인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벌릴것을 발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 국가, 경제기관 및 사회단체들과 공장, 농촌 등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일제사상잔재와 낡은 악습을 뿌리뽑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애국운동이 힘차게 벌어졌다.

몸소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시며 애국적인 건국운동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고무된 평양시민들은 남녀로소모두가 떨쳐일어나 공사를 단 55일동안에 완공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하나로 뭉쳐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근로인민대중이 적극적으로 벌린 로동영웅운동에 의해 1946년 한해동안에만도 산업부문에서는 800여개의 공장, 기업소들이 조업할수 있게 되였다.

《민주주의완전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국가에 식량을 많이 바치자!》라는 구호밑에 농민들이 벌린 애국미헌납운동과 식량절약운동, 자체의 힘으로 석탄을 캐내여 렬차의 정시운행을 보장하기 위해 정주기관구(당시) 로동계급이 발기한 채탄돌격대활동을 본받아 일어번진 김회일운동과 리계산운동 등 근로자들속에서 널리 전개된 대중운동의 열풍속에 새 조국건설의 터전이 힘차게 다져지게 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후방의 인민들은 전선탄원운동, 군기기금헌납운동, 전시식량증산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으로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였다.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당원들과 인민들의 힘을 조직동원하여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을 뚫고나가시였다.

1956년 12월 28일 강선제강소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천리마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시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천리마를 탄 기세로 질풍같이 내달리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환,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도록 하시였다.

기계와 기술에 대한 신비주의와 보수주의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았을 때 수령님께서는 전국에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의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전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가 실현되고 우리 나라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된것은 위력한 대중운동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중운동사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높은 단계에로 계승발전되였다.

1970년대, 1980년대는 우리 당력사에서 새로운 대중운동의 봉화가 타올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식, 혁명의식, 투쟁의식이 비상히 고조되고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거창한 전진을 촉진한 력사적인 년대로 빛나고있다.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업부문에서는 검덕광산을, 농업부문에서는 청산협동농장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그 생활력을 확증하신데 기초하여 1975년 11월 18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시였다.

3대혁명의 기치높이 검덕의 4.5갱에서는 전해에 비해 굴진작업의 종합적기계화수준을 20%나 더 올리였으며 청산리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영농공정의 기계화작업비중을 85%까지 끌어올리였다.

석탄부문의 선봉에 서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투쟁을 발기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피바다》근위대원들과 3대혁명기수들은 고속도굴진을 힘있게 벌려 6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에는 한사람당 월굴진량을 최고 14m까지 끌어올리고 45만t의 석탄을 증산하였으며 룡성기계공장 제1주강직장의 로동자들은 전기로에서 공칭능력의 3.5배나 되는 쇠물을 단번에 뽑는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계획보다 하루평균 100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해낸 평양화력발전소의 3대혁명선구자들, 상반년기간에 5억kwh이상의 전력을 증산한 북창의 로동계급들, 폭발위험이 조성된 차량들을 한몸을 내대여 구원해낸 평범한 검차원, 서슴없이 물속에 뛰여들어 막혀진 수문을 4시간만에 열어제낀 전력생산자들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위훈자들은 모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열풍속에 태여난 대중운동의 기수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기세로 <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김책제철소의 로동계급이 80년대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의 첫 봉화를 높이 추켜들도록 이끌어주시였다.

1980년대의 새로운 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전당적, 전인민적투쟁속에 검덕에서 굴지의 제3선광장이 80년대속도의 본보기창조물로 일떠서고 락원에서 대형산소분리기가, 룡성에서 1만t프레스가 제작되였으며 이 불길은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의 하나인 서해갑문건설의 나날에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과 더불어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 성강의 봉화에 이어 라남의 봉화와 함남의 불길이 련이어 타올라 사회주의수호전, 강국건설위업수행을 견인하였다.

우리의 대중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앞당기며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있다.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력사를 새롭게 써나갈것을 결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운동발단 40돐을 계기로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를 소집해주시고 력사적인 서한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대회이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게 되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창조의 눈부신 성과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운동들을 창조하고 그 열풍으로 집단적위력을 더욱 과시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군자리로동계급칭호쟁취운동은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1950년대 군자리로동계급이 발휘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로동계급의 혁명적본태를 고수하고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반석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새로운 대중운동이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활발히 벌어지는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도 이 땅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실 애국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발기하신 새로운 대중운동들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의 집단적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속에 청년돌격대운동, 증산돌격운동,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들이 더욱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우리 식의 대중운동을 발전과 변혁의 위력한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나가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이 땅에 위대한 창조의 력사를 더욱 거창하게 수놓을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으며 거세차게 타번지는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은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사회주의애국공로자, 시대의 영웅들로 자라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공산주의적대중운동, 집단적혁신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새로운 전진과 변혁의 활로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충성과 애국의 빛나는 전통인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백절불굴, 견인불발의 투쟁력으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은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