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안의 농장들에서 밀, 보리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은 지난해에 심은 밀, 보리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고 가물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농장들에서는 물원천들을 찾아 리용하는것과 함께 양수설비들과 물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할수 있도록 준비를 갖추고있다.
동림군에서 천연생물활성제를 농장들에 제때에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자체로 생산한 유기질복합비료를 충분히 시비하도록 농사지도를 알심있게 하였다.
정주시에서는 군중적운동으로 수백정보의 밭에 대한 물주기와 겉층흙긁어주기를 진행하여 토양겉면을 통한 물기증발을 줄이였다.
박천군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우량종자를 선택하고 포전에 대한 밟아주기와 잎덧비료주기 등을 적기에 질적으로 하여 작물들이 층하가 없이 자라게 하고있다.
신의주시, 룡천군, 염주군의 농장들에서 농업과학기술학습과 선진영농기술보급사업을 전개하여 비배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철산군, 곽산군, 운산군 등의 농업근로자들도 올곡식농사에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 열의밑에 책임성을 배가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