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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수산,양어단위에서 물질기술적토대 강화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수산, 양어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수산물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있다.

동서해의 수산단위 로동자, 기술자들은 올해에만도 여러척의 어선을 건조하였다.

문덕수산사업소, 가마포수산사업소, 남포수산사업소 등 서해지구 수산단위들에서는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는 한편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배수리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홍원수산사업소, 락원수산사업소를 비롯한 동해지구 수산단위들에서도 배수리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려 고기배들의 성능을 개선하고 면모를 일신시켰다.

각지에서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태천군쏘가리종어사업소, 덕천시그물우리양어 및 어로사업소를 비롯하여 평안남북도의 여러 양어단위에서 수억만마리의 어린고기를 방류하였다.

량강도, 강원도의 양어단위에서도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면서 방류어업에 힘을 넣고있다.

대동강양어 및 종어생산공급소, 청년두단종어사업소 등에서 선진기술들을 받아들이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단백질함량이 풍부한 먹이를 충분히 확보하였다.

황해남도, 함경남도, 자강도 등 여러 지역에서도 주요양어기지건설과 양어 및 종어사업소들에 대한 보수보강사업이 단계별목표밑에 일정대로 추진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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