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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 민족유산연구소 력사유물고증사업에서 성과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민족유산연구소에서 력사유물들의 가치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지난 시기 연구소에서는 묘향산과 금강산에서 발굴된 불상들의 국보적가치를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등 력사유물들을 고증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전통적인 유물고증방법과 함께 현대적인 분석수단들을 리용하여 유물의 가치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새로운 고증방법들에 대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었다.

연구사들은 력사유물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합리적인 분석방법을 선택하고 얻어진 결과를 해석하여 시기적으로 제작기술을 구분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방법들을 탐구하였다.

특히 고대시기의 재료와 제작기술에 대한 많은 연구자료들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력사유물의 가치를 평가하는데서 기준으로 되는 분석지표들을 늘이기 위한 연구에서 큰걸음을 내짚었다.

연구소에서는 고려시기와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불상들과 도자기, 옥제품, 회화유물 등을 과학적으로 고증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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