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불길이 타번지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받들어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 열의를 안고 시안의 직맹일군들과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이 21일 건설현장에서 여러가지 선전선동활동을 진행하였다.
평양시직맹위원회 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은 《인민의 새 거리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자》를 비롯한 제목의 선동과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나의 고백》 등의 노래와 시로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투쟁의 선봉대, 돌격대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로 값높이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불멸의 업적을 감동깊게 전하는 내각과 평양건설위원회 직맹일군들의 선전선동활동도 청년건설자들의 열의를 배가해주었다.
시간을 다투며 경쟁적으로 이룩되는 건설성과들을 전하며 울려퍼지는 철도성 직맹일군들의 격동적인 호소는 청년들을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었다.
한편 이날 직맹일군들과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은 건설현장에서 선전선동수단 및 기재전시회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