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석탄공업부문에서 농사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비료생산기지들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해 분발해나섰다.
석탄공업성과 해당 단위의 일군들은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갱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고원탄광에서는 김혁청년돌격대를 본보기로 내세우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 막장마다에서 련대적혁신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석탄선별기를 개조하여 선탄공정의 능력을 확장하였으며 채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
남양탄광에서는 설비능력을 향상시키고 수명을 늘일수 있게 로반정리와 전차선보수 등 운반계통의 정상유지관리에도 관심을 돌리면서 버럭처리를 제때에 하고 캐낸 석탄을 지체없이 운반하고있다.
봉천탄광에서도 합리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