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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봄철민족유산보호관리사업 활발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민족유산보호관리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문화성 민족유산보호국에서는 봄철민족유산애호월간을 통하여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력사유적들을 복원하고 명승지들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조직사업을 해나가고있다.

평양시에서는 법운암의 칠성각과 평양외성의 주변에 대한 지대정리와 기와정리, 보색 등을 기술적요구에 부합되게 책임적으로 하였다.

평안남도 평성시, 황해남도 벽성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안국사와 석담구곡명승지, 국보유적 소현서원을 더 잘 꾸리였다.

개성시안의 근로자들은 경효왕릉을 비롯한 수십개의 릉보수와 잔디밭비배관리, 도로보수, 물도랑석축, 옹벽보수를 질적으로 하는 한편 선죽교와 표충비 등을 원상대로 보존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남포시 룡강군에서는 룡강사신무덤을 민족의 우수성을 심어주는 력사유적으로서의 면모가 살아나게 꾸려놓았으며 강서구역에서는 강서세무덤주변의 도로정리 등 겨울난 흔적을 없애기 위한 사업을 계획성있게 내밀고있다.

묘향산력사박물관, 사리원력사박물관, 함흥력사박물관, 고려박물관에서는 유물들을 력사주의적원칙에서 전시하며 보존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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