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은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91년전인 주체21(1932)년 4월 2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일제의 총검밑에서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자면 자기의 진정한 혁명적무장력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절감하시고 건군위업실현의 길에 나서시였다.
무장한 적과는 오직 무장으로 맞서 싸워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로선을 밝히시고 피어린 투쟁으로 혁명적무장대오를 결성할수 있는 튼튼한 정치군사적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반제결사항전을 선포한 거족적장거인 동시에 강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혁명군은 첫걸음부터 강철의 대오로 그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군사정치활동의 지침이였고 그이의 탁월한 전략전술은 제국주의강적과의 싸움에서 승리만을 안아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은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반제혁명전쟁에서 창조한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이 있어 우리의 혁명무력은 장구한 기간 반제대결전에서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적혁명무력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강위력한 혁명무력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