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91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신문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반제결사항전을 선포한 거족적장거인 동시에 강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항일대전은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을 영원히 식민지화하려는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전민항쟁이였으며 우리 위업의 승승장구함을 억년으로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낳은 혁명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무장대오에서 제국주의폭제를 타승할 불요불굴의 정신과 억센 힘이 벼려졌으며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전통이 창조되였다.
우리 혁명이 만난속에서 순간의 정체나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내세운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진군하여올수 있은것은 그 개척기에 마련된 고귀한 전통의 철저한 계승성에 있다.
항일빨찌산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며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야 할 귀중한 혁명유산을 마련한것은 조국해방업적에 못지 않은 커다란 력사적공적이다.
우리 인민은 선렬들의 넋과 숨결이 높뛰는 붉은기를 년대와 세대를 이어 휘날려온 혁명적인민이며 조선인민군은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혁명적무장력이다. 항일선렬들의 혁명정신과 억센 신념, 불굴의 투지는 우리 혁명대오를 최정예화하고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주고있다.
《민주조선》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를 받으며 이 세상 그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훌륭한 사상정신을 소유하고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칠수 있는 최강의 힘을 비축한 혁명무력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