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력사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해나갈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는 조국땅 방방곡곡에 거창하게 일떠선 시대의 대기념비들마다에 응축되여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주체사상탑, 개선문과 더불어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은 우리 나라의 첫 혁명전통주제의 기념비로 일떠선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도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주체28(1939)년 5월 조국에 진군하시여 일제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하신 력사적내용을 반영하고있는 삼지연대기념비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주체혁명위업의 정당성을 심오한 사상예술적형상으로 보여준 영웅서사시적화폭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중심에 높이 모시고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꾸려진 왕재산혁명사적지를 찾아 지금도 답사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물결쳐오고있다.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업적이 어려있고 항일선렬들의 숭고한 뜻이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깃들어있는 곳마다에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들이 꾸려졌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이 당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손길에 의하여 혁명전통교양의 전당으로 일떠섰다.
조선혁명박물관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태양민족의 만년재보로,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전변되였다.
마두산혁명전적지 등 많은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가 절세위인들의 업적과 선렬들의 죽어도 버리지 않을 혁명신념을 새겨주는 위력한 사상교양거점으로 일신되였다.
당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였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시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사회주의문명의 축도로 전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