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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강도의 농촌들에서 감자심기 시작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의 농촌들에서 감자심기가 시작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농기계수리정비를 다그치고 종자소독, 싹틔우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감자심기를 적기에 끝낼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었다.

대홍단군에서는 해발고가 낮은 지대들에 위치한 농장들부터 감이 드는족족 감자심기를 내밀기 위해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동원하여 밭갈이를 선행시키면서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갑산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질좋은 거름을 내고 싹이 잘 나온 종자들을 골라 기술규정의 요구를 지키면서 일자리를 내고있다.

김정숙군, 풍서군에서는 적지적작의 원칙에서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감자심기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실적을 올리고있다.

혜산시, 삼수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평당 포기수를 과학적으로 정하고 적기를 놓칠세라 감자심기를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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