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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업부문에서 농촌에 필요한 전력 우선적으로 보장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전력공업부문에서 농촌에 필요한 전력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는데 주력하고있다.

각지 발전소로동계급이 농업근로자들과 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 설비들의 가동률과 성능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생산조직과 지도를 과학적으로 하여 일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수풍발전소, 부전강발전소 등에서는 기상조건에 맞게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 업간점검과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

관개용수보장과 농기계, 부속품생산에 필요한 전력을 보내주기 위한 대책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저수지들에 물을 충분히 확보할수 있도록 서해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 양수용전력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고있다.

각 도송배전부와 여러 시, 군의 송배전소에서 자기 지역의 뜨락또르부속품공장과 농기계공장 등에 나가 전력수요를 장악하고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움으로써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송배전체계의 정비보강과 선로들에 대한 순회점검을 진행하고 전력의 도중손실을 극력 줄이기 위한 사업도 잘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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