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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총리 평안남북도와 자강도의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북도와 자강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안주시, 개천시, 구장군, 향산군, 송원군, 전천군 등 여러 시, 군의 농장들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목표와 계획에 따라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 총력을 집중하며 특히 올곡식비배관리와 벼모기르기를 비롯하여 당면한 영농사업들을 적기에 질적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질좋은 유기질비료와 광물질비료를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는것과 함께 관개시설들을 정비보강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찾은 김덕훈동지는 과학연구기관과의 협동을 강화하고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어 의료기구의 질을 부단히 개선함으로써 나라의 보건사업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희천발전소와 희천정밀기계공장의 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관리를 잘하며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더 많은 전력과 륜전기계부속품을 생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개천시와 송원군, 전천군에서 학생교복의 질보장실태를 료해하였으며 강계시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도시경영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를 토의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 농촌에 필요한 영농물자들을 제때에 원만히 공급할데 대한 문제, 강계시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김덕훈동지는 화성거리의 새집에 입사한 근로자들의 가정들을 방문하고 축하해주었으며 김책공업종합대학과 대평지구 살림집건설장을 찾아 중요대상설비제작과 살림집마감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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