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창립 50돐을 맞이하고있다.
나라의 건재공업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2(1973)년 5월 현지에 나오시여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과 기술집단을 편성해주시였으며 설비와 자재보장을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세멘트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고 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창조한 련합기업소 로동계급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세멘트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련합기업소는 지난 50년간 세멘트생산을 늘이기 위한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서해갑문과 광복거리, 려명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을 발휘하여온 나날에 련합기업소는 절세위인들의 축하문과 감사문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많은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수훈자, 로력영웅, 공훈소성공 등을 배출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