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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되는 비난과 조소,심각한 우려를 몰아온 괴뢰역도의 구걸행각(3)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윤석열괴뢰역도가 미국을 싸돌아다니며 저지른 반민족적, 사대매국적망동과 추악한 굴욕행위는 괴뢰지역내에서 커다란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역도의 이번 미국행각을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은 치욕의 행각, 조선반도와 지역에 새로운 긴장격화의 화근을 몰아온 전쟁행각으로 비난하고있다.

신문 《한겨레》는 윤석열이 미국과의 동맹과 《확장억제력》강화에 치중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주변국들의 거센 반발, 커다란 도전만 안아왔다, 미국이 요구하는 대결적인 국제관계론리를 그대로 받아문 윤석열이 현 국제정치현실을 제대로 리해하고있는지 의문이 든다, 이로 하여 지역에서 긴장의 파고가 높아지게 될것이다, 이번 회담결과중 가장 치명적인것은 윤석열《정부》가 미국, 남조선, 일본사이의 3자협력 또는 준동맹에 편입되였다는것이다고 썼다.

신문은 윤석열을 스스로 조선반도정세불안을 가중시키는 《별종의 대통령》으로 야유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윤석열은 강경일변도의 《대북정책》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과 눈높이를 맞춘다는 이른바 《가치외교》를 내세워 중국, 로씨야를 자극하며 불안을 키우고있다. 단순히 미국의 압력때문으로 보기에는 너무 적극적이고 거침이 없다. 마치 세계를 다시 랭전시대식의 진영간대결로 몰고가는 《신랭전전사》처럼 보일 정도이다. 그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후에 국민이 떠안을 위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적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이번 미국방문에서도 그 면모가 그대로 드러났다.

윤석열은 력대 《정권》들이 넘어서지 않았던 선을 거침없이 넘었다. 《공동성명》에는 미국이 원하는 미국의 언어가 그대로 담겼다. 반면에 조선반도의 지정학적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남조선의 특수한 사정을 고려하는 어떤 종류의 문구도 없었다.

《가치동맹》의 합창이 커질수록 조선반도의 긴장도 비례해서 고조될것이다. 미국은 《가치》를 구실로 동맹급의 미국, 남조선, 일본군사정치협력이 필요하다는 명분을 내세울것이다. 그 과정에 남조선이 얻는것은 무엇일가? 북에 대한 압도적인 군사적제압? 윤석열《정부》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정치적수사에 불과하다. 북의 특성과 국제력학상 아무리 강력한 《확장억제력》을 구비한다 해도 북의 태도를 변화시키는것은 불가능하다. 반면에 남조선이 입을 안보, 경제적손실은 분명해보인다. 조선반도평화는 큰 도전에 직면하고 그 여파로 남조선경제는 안보위험까지 더해져서 크게 타격을 받을것이다.

미국방문에서 윤석열이 미국에 내준것은 분명히 보이는데 얻은것이 무엇인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윤석열의 미국방문은 실속없이 끝났다. 행렬은 요란했으나 그 어떤 리익도 미래도 보이지 않았다. 앞으로 미국이 부과한 제약조항으로 우리 기업의 주름살은 여전히 깊게 패여들어가고 조선반도의 긴장은 더 높아질것같다.

《련합뉴스》는 윤석열이 행각기간 바이든과의 회담과 미국회연설 등 주요 계기마다 《가치기반의 외교》를 강조하며 미국과의 관계뿐 아니라 대만문제, 우크라이나문제를 비롯한 예민한 국제적문제들에서 미국의 편만 들다가 결과적으로 미국과 반대편에 서있는 나라들의 경계감만 더 커질수 있는 상황을 안아왔다, 중국은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잘못되고 위험한 길로 점점 멀리 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중국, 로씨야와의 관계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고민은 더 커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통신은 윤석열이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맹신론에 빠져 남조선경제를 안보에 종속시키려는 태도는 참으로 어리석다, 윤석열은 미국에 의존하여 권력유지에만 피눈이 되고있다고 비난하는 론설위원의 글도 실었다.

그는 미국은 자국의 리익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동맹도 버릴수 있는 나라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은 굴종적대일외교로 지탄을 받은데 이어 미국의 도청행위에도 반박 한마디 하지 못하고 오히려 미국을 비호해줌으로써 민족의 자존심에 심한 타격을 주었다.

그저 미국엉덩이 뒤에 숨어 《정권》이나 유지하려는 태도는 국민을 분노케 할것이다.

보통 《수뇌회담》을 하면 집권여당의 지지률은 오르는것이 관례였으나 묘하게 윤석열은 해외행각만 하면 여러 위험이 돌발하여 오히려 지지률을 깎아먹었다.

남조선내에서도 잦은 영어사용으로 론난이 된바 있는 윤석열은 미국에 가서 영어로 연설해야 격이 높아진다고 착각한 모양이지만 그 자체가 사대주의적발상이다.

속담에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 회담이 꼭 그 격일것이다.

안은 텅 비였는데 포장지만 화려하게 장식된 상자를 들고 요란법석을 떨 모습이 눈에 선하다.

원래 미운 놈은 웃어도 바보로 보이는 법이다. 이것이 바로 국민정서이다.

《경향신문》은 《핵우산 넓히고 〈일방외교〉불씨키운 회담》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모든것을 미국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려가는것이 우려스럽다, 남조선은 미국의 어떠한 요구도 거절할수 없는 관계로 더욱 변해가고있다고 썼다.

《한국일보》는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이 있다, 미국의 《환대》가 공짜로 나온것은 아니기때문이다, 《륭숭한 대접》을 받은 뒤 남조선으로 날아올 계산서가 벌써부터 걱정이라는 목소리를 윤석열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경제안보동맹》강화의 리면에 숨어있는 미국의 의도를 간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동아일보》는 괴뢰대통령실이 《워싱톤선언》의 의미를 확대과장하면서 미국의 《확장억제력》의 실행력강화를 제멋대로 해석하다가 퉁을 맞은데 대해 전하는 글을 실었다.

이것은 올해 초 윤석열이 미국과의 《핵공동연습》론의에 대해 말을 흘렸다가 바이든으로부터 즉시 부정을 당했던 때를 련상시킨다, 당시에는 용어상 혼란이 낳은 희비극정도였지만 이번 경우에는 서로간 뚜렷한 인식의 차이를 드러낸것이다, 괜히 《성과》를 부풀리려다 있는것마저 깎아내리는 셈이 되고말았다고 신문은 조소하였다.

괴뢰인터네트신문들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 또 국제적망신》, 《리익과 평화는 실종, 남는건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윤석열은 실적미달의 영업사원, 종속외교》, 《국민의 안전보다 일본을 먼저 생각하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시한폭탄 들고 돌아오는 윤석열》, 《미국과 일본에 둘러리만 서는 윤석열, 돌아오지 말라》, 《조선반도에 감도는 전운은 오로지 윤석열<정부>의 탓》 등의 제목으로 격노한 민심을 반영한 글들이 폭발적으로 게재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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