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현철동지와 관계부문, 련합기업소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전현철동지가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의하여 련합기업소가 창립초기부터 조국의 귀중한 재부, 인민경제의 든든한 밑천으로서 우리 나라 세멘트공업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세멘트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도록 혁명적대책들을 세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건설과 같은 자랑스러운 성과들을 이룩하면서 자력갱생의 정신을 억세게 키워왔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련합기업소의 생산능력을 높이는것을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웠으며 당에서 호소하면 아무리 어려운 증산과제도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로동계급의 배짱과 기질을 믿고 방대한 건설사업들을 대담하게 전개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중요병기창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보고회에서는 련합기업소 지배인 리경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