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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새 품종의 배나무밭 조성,과학적인 비배관리에 주력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봄철에 들어와 정보당수확량이 많은 새 품종의 배나무심기를 질적으로 결속한데 이어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과수부문 일군들은 기술보장,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과일나무들의 사름률을 높이고 병해충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도록 조직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수만그루의 배나무를 새로 심은 황해남도에서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과일나무밭의 관수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안악군의 근로자들은 물탕크건설, 관늘이기, 뽐프설치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신천군에서는 과일생산에 절실한 농약의 효과성을 제고할수 있는 방법들을 탐구도입하는것과 함께 물거름생산토대도 갖추어놓았다.

황해북도 은파군, 봉산군에서도 우량품종 배나무의 특성에 맞는 농업기술적대책들을 적시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강남군에서는 지지대들을 세우고 영양액을 분무하는 등 재해성이상기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수립하고있다.

온천과수농장에서는 살충제를 자체로 만들어 시비하면서 병해충구제사업도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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