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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되는 비난과 조소,심각한 우려를 몰아온 괴뢰역도의 구걸행각(5)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윤석열괴뢰역도의 미국행각의 위험성과 그로부터 초래될 엄중한 후과들이 언론들을 통해 계속 폭로단죄되고있다.

중국 보도망은 《윤석열의 미국방문이후 폭풍이 일고있다》라는 제목으로 《워싱톤선언》의 범죄적성격을 까밝히는 글을 실었다.

글은 《워싱톤선언》의 요점이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핵위기와 관련한 협상을 확대하고 군사훈련과 모의연습을 늘이며 《핵협의그루빠》를 설립하고 조선반도주변에 대한 미전략자산들의 출동회수를 늘이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핵협의그루빠》는 이전의 《확장억제》개념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으로서 조선의 《핵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미국과 남조선이 핵측면에서의 공유를 비롯한 전략적협조를 진행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워싱톤선언》은 지역정세의 안정에 리롭지 않다.

남경대학 국제관계학원 집행원장은 《워싱톤선언》이 앞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있을수 있는 중거리핵미싸일배비에 《합법성》을 제공하고 이를 위한 정책조정 및 의사소통을 가질수 있게 하였다고 분석하였으며 길림대학 교수는 미국, 일본, 남조선의 협조는 인디아태평양지역을 나토화하려는 미국전략의 한 구성부분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확대하고 일본, 남조선과 《방위협조》를 강화하며 장래에 조선반도문제에서 《남방3각》을 형성하려 하고있다.

3자협조의 강화는 지역의 안전형세에 커다란 영향을 줄뿐 아니라 주변국가들의 강렬한 반응도 불러일으킬것이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점차 신랭전구도가 형성되고 그것이 계속 유지된다면 앞으로 집단들사이의 대결위험성이 조성되게 될것이다.

중국 환구망은 《남의 눈치만 보면서 어떻게 자유에 대해 론할수 있겠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윤석열이 덮어놓고 미국에 아첨하며 순종하는것은 사실상 미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부터 출발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을 《지지》하고 《원조》하며 《보호》하는것은 진정으로 남조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자체의 리익을 고수하고 쟁취하기 위해서이며 남조선은 미국의 리익을 고수하고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 장기쪽에 불과하다. 그러나 윤석열은 오히려 이를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지와 방조로 여기고있다.

이번에 윤석열은 비록 남조선기업계와 재정금융계의 주요책임자들을 끌고 미국을 방문하였지만 《통화팽창삭감법》과 《반도체 및 과학법》 등 남조선기업들의 투자와 제품판매, 기술갱신 등 핵심리익과 관련한 문제들에서 바이든정부와 실질적인 합의를 이룩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윤석열이 미국의 리익을 위해 계속 복무하면서 미국의 장기쪽이 되도록 부추겼다.

미국에 얼리워 속아넘어간것도 모르는 윤석열이 남조선으로 돌아온 후 랭정성을 되찾고 미국이 제공하는 《약속》과 《지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분석해보며 자기의 잘못된 인식에 대해 심각히 반성할수 있겠는가.

글은 윤석열이 남조선의 안전과 발전권리를 전적으로 미국과의 동맹에 의탁함으로써 남조선의 지위와 역할을 약화시켰다고 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미국일변도정책을 취함으로써 남조선은 미국에 더욱 철저히 예속되였다.

윤석열의 견해와 생각은 사실상 자신심이 없고 자주의식이 부족하며 남의 비위를 맞추고 남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심리상태를 보여준것으로 된다.

미국의 안중에는 남조선이 발전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중시하는것은 남조선이 미국의 국가리익을 위해 복무하고 미국에 필요한 장기쪽, 도구가 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때문에 남조선을 끌어당기기 위해 미국은 남조선에 일부 《단맛》과 자그마한 은혜를 베풀어줌으로써 미국이야말로 자기들의 《굳건한》 동맹자, 지지자로 잘못 인식하도록 만들고있다.

이러한 점을 윤석열은 절대로 알수도 생각할수도 없다.

글은 윤석열이 미국행각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라고 자랑하고있는 미국의 《확장억제력》담보는 미국의 조롱과 엄격한 통제를 또다시 폭로해주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선언》에서 언급된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핵협의그루빠》를 설립한다는 내용은 구체적으로 볼 때 나토의 《핵계획그루빠》의 지위와 직능과 크게 차이나므로 서로 비교할수 없다. 게다가 이 《협의》제도는 앞서 미국남조선사이에 설치한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직능과 류사하고 협상내용도 대체로 같으므로 본질적으로 다른 점을 찾아볼수 없다. 때문에 《핵협의그루빠》설립에 대해서는 남조선내에서도 수많은 의문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그런데도 윤석열본인은 오히려 보물이라도 얻은듯 극도로 흥분해서 《워싱톤선언》이 이번 방문에서 이룩한 가장 중요한 성과로 되며 미국이 제공하는 담보가 남조선에 충분한 안전과 보호를 줄수 있다고 여기고있다.

미국인들은 겉만 번지르르할뿐 실속이 없는 수법으로 윤석열을 기만함으로써 그가 미국이 지금까지 있어본적이 없는 군사력으로 남조선을 보호하고 지지하고있다고 잘못 인식하게 만들고있다.

윤석열은 미국이 실은 이러한 《협의》제도로 남조선《정부》를 통제하고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핵문제에서 무모하게 행동하지 못하게 하고 미국의 지휘와 지시에 철저히 복종하도록 하고있다는것을 전혀 모르고있다.

윤석열이 미국의 비위를 맞추고 미국의 눈에 들기 위해 늘어놓은 일련의 악담과 저지른 악행은 남조선에 위험과 도전을 가져다준 동시에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 장기쪽이라는 인상을 더욱 굳혀주었다.

괴뢰 지방언론들도 윤석열괴뢰역도의 매국배족적, 친미사대주의적정체를 폭로단죄하였다.

경상북도의 《김천일보》는 《미국의 호전성과 윤석열대통령의 굴종》이라는 제목으로 된 글에서 전쟁위기가 심화되고 경제가 어려워져 근심과 걱정이 깊어지는 속에 《나라꼴이 메돼지 지나간 고구마밭같다.》고 한 시인의 풍자를 생각하면 폭소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조소하였다.

윤석열의 《대외정책》이 몹시 위태롭다. 그의 미국방문과 관련해 시인의 해학처럼 바치고 털리고 뺨맞고 뒤통수 맞고 조롱당하는 등 주권을 통채로 미국에 내놓고 미국에 대한 굴종과 예속을 심화하며 미국앞잡이로 전쟁의 불구덩이에 뛰여드는것같아서이다.

《자유민주주의》국가로 자칭하는 미국은 전쟁을 일삼으며 무고한 사람들을 무수하게 죽이였다. 전쟁으로 나라를 세우고 전쟁으로 령토를 확장하며 전쟁으로 《초강대국》이 되고 전쟁으로 세계패권을 유지하느라 1775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250년가운데 무려 225년이상 전쟁을 치르었다.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이고 사악한 제국주의가 바로 미국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조선이 해방도 되고 분렬도 됐는데 우리는 미국을 《해방의 은인》으로만 여기지 분렬의 원흉으로는 간주하지 않고있다.

그러기에 당시 조선을 점령한 미군은 점령군이라고 자처하는데도 우리는 한사코 《해방군》이라 불렀다. 온 세계가 비난한 미국의 윁남침략전쟁이나 유엔이 반대한 이라크침략전쟁을 조금이라도 비판하기는커녕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이라고 외곡, 호도하며 지원병력을 보내기도 했다.

게다가 윤석열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을 포함한 사악한 중국견제정책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편들어 중국을 적으로 만들며 안보위기와 경제손실까지 자초하고있다.

이번 윤석열의 미국행각의 가장 크고 중요한 《성과》가 남조선이 핵무기공격을 당하면 미국이 보복해주는 《핵우산》을 명시하고 핵무기를 실은 폭격기와 잠수함 등을 남조선에 자주 전개하는 내용의 《워싱톤선언》이라고 한다.

아니 이게 전쟁위기를 부르는것이지 안보를 강화하는것인가?

미국핵무기가 남조선을 들락날락하면 북이 기가 죽어 물러설가 아니면 더 강력한 핵, 미싸일을 개발할가?

북이 핵, 미싸일을 사용하지 않게 하려면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어야지 미국남조선련합훈련을 증강한다는게 말이 되는걸가?

북이 핵무기를 갖고있어 전쟁을 끝내면 안된다고 억지를 부리는데 북에 핵무기가 하나도 없던 지난 세기엔 북의 종전, 평화협정제안을 왜 받아들이지 않았을가?

미국남조선동맹에 매달리는한 미국의 패권정책으로 북과 중국의 적이 될수밖에 없고 조선반도통일과 평화는 멀어질수밖에 없으며 무역적자와 경제손실은 커질수밖에 없다.

이것이 일그러진 미국남조선동맹의 현주소다. 간과 쓸개까지 내놓고 미국에 추종하기만 하니 겉으로는 《국빈》대접하고 화려한 만찬을 제공하면서 속으로는 무시하고 경멸하는것이 아닌가?

《남조선은 미국의 51번째 주》라거나 《북은 미국의 존경스러운 적인데 남조선은 경멸스러운 동맹》이라는 말이 나오는 배경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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