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올해 계획된 관개공사과제를 결속한 지역들이 늘어나고있다.
평양시가 올해의 관개공사를 앞당겨 결속하였고 남포시에서도 이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좋은 결실을 보았다.
평안남도에서도 수만정보의 면적에 대한 관개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지역별경쟁열의가 고조되는 가운데 평성시, 덕천시, 숙천군, 안주시가 공사과제수행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다른 시, 군들에서도 계획된 면적의 밭관개공사를 결속하고 그 기세로 논관개공사에 진입하여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매일매일의 공사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한 결과 도적으로 1만 7,000여정보의 논과 밭에 대한 관개체계가 완성되였다.
함경북도에서는 관개설비들의 시운전과정에 제기된 문제들을 시급히 퇴치하여 정상가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황해북도의 많은 지역이 올해 계획된 관개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내고 평안북도는 결속단계에 들어섰으며 강원도와 개성시에서도 성과를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