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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에서 민족교육 강화하기 위한 애국운동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받들고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가 총련애국위업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애국운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청상회에서는 《조선학교가 없는 지역의 아이들에게도 우리 학교를!》이라는 구호를 들고 일본각지의 조선학생들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기 위한 준정규교육망을 확대해나가고있다.

거주지역에 조선학교가 없거나 통학거리가 멀어 일본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우리 말과 글, 우리 력사와 문화를 배워주는 한편 그들을 조선학교들에 편입시키기 위하여 《청상회학원》을 내와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제1차 《청상회학원》이 운영되였다.

학원운영기간 국어, 조선력사와 동포학생들이 비록 일본에서 살고있지만 조선사람으로 떳떳이 살아야 한다는 내용의 강의, 문예체육소조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원에서 배운 우리 말과 우리 노래, 장고장단발표모임도 하였다.

특히 오사까부청상회에서는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차별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속에서도 3월 1일 제1차 《꽃봉오리올림픽 2023》행사를 가지였다.

오사까부, 와까야마현, 나라현의 조선유치원과 조선학교 초, 중, 고급부 학생 8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속셈, 기억력경쟁 등 18개 종목의 경기는 동포어린이들과 학생들속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도 4월 23일 도꾜도청상회의 주최로 《반짝, 반짝 꽃봉오리》행사를 진행하였다.

도꾜도안의 우리 학교 학생들, 총련본부관하 일군들과 동포들 1,300여명이 참가한 행사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우리 꽃봉오리》라는 주제의 공연과 동포들을 위한 도꾜조선가무단공연에 이어 아이들의 즐거운 유희오락경기가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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