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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에서 사회주의경쟁총화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평안남도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영농공정수행에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올곡식비배관리와 강냉이심기, 논밭갈이, 관개공사를 다그쳐끝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도록 하였다.

도안의 농업지도기관들과 농근맹조직들에서도 농장원들이 성실한 노력으로 농사일을 주인답게 하여 올해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정치사업과 농사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논밭갈이와 밭관개건설,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총화가 7일 평성시에서 있었다.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경쟁기간 10여개 시, 군들에서 논밭갈이와 강냉이심기를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열흘이상 앞당겨 결속하였으며 계획된 수천정보의 밭관개공사를 끝냈다.

도에서는 앞선 시, 군들과 농장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목적지향성있게 조직하면서 당면한 모내기와 김매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다음단계의 사회주의경쟁을 활기있게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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