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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공업부문에서 광물생산과 정비보강에 주력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채취공업부문에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하나인 유색금속생산을 활성화하는것과 함께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정비보강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12월5일청년광산에서는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면서 현행광물생산을 정상화하면서도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벨트콘베아공사를 다그치고있다.

혜산청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굴진과 박토를 앞세우면서 생산을 늘이는 한편 배수계통공사를 일정대로 내밀어 광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고있다.

은파광산에서는 광물생산과 운반계통에 대한 보수정비, 선광장능력확장공사를 다같이 진척시키고있다.

문평제련소에서는 전력소비를 줄이면서도 제품의 실수률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생산공정확립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영유, 풍년, 증산광산에서는 막장설비들의 정비보수와 갱내 채굴장건설에 관심을 돌려 많은 광량을 확보하는 한편 생산능력확장공사에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 총동원하고있다.

정주미량원소과린산석회비료공장에서는 기술학습과 기능전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는 방법으로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그것이 현행생산과 정비보강목표실현에서 크게 은을 나타내도록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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