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기본면적의 강냉이심기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황해남도에서 기본면적의 강냉이심기가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되였다.
강원도, 남포시, 평양시에서도 강냉이심기를 제철에 결속함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평안북도, 황해북도에서 영양단지모재배면적을 늘이고 평당포기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강냉이심기를 다그치고있다.
함경북도에서는 시, 군, 농장별로 강냉이심기를 진행하면서 적기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 자강도에서도 기본면적의 강냉이심기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