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농촌을 적극 도와주기 위한 각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열의가 고조되고있다.
최근에만도 전국적으로 수많은 직맹일군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성의껏 마련한 12만 8,000여점의 농기계부속품들과 중소농기구들을 가지고 농장들에 나가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황해남도 장연군에 나간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올해 농사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겨주고 농사일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도록 고무하였다.
평안북도의 직맹조직들에서는 수천점의 소농기구와 영농물자를 마련하여 도안의 농장들에 보내주었으며 포전들에서 경제선동을 진행하여 농장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평양시 형제산구역직맹위원회에서는 영농작업에 필요한 발동발전기들을 농장에 보내주었으며 황해북도, 자강도 등의 직맹원들도 수많은 농기계부속품들과 영농자재들을 마련하여 농장들에 지원하였다.
각지 로동계급이 농업부문에 필요한 설비와 부속품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성전기기구공장에서 고압배전반을 비롯한 14종에 3만 2,100여점의 전력설비와 부속품들을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고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 농기계부속품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많은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들이 포전들에서 농기계수리지원조활동을 활발히 벌려 영농공정수행에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