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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모든 힘을 모내기에 총집중할것 강조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면한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고 밝혔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이며 이것은 모내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는가 못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쌀이자 곧 국력이고 존엄이며 발전의 큰 밑천이다.쌀만 많으면 배심든든히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사회주의전야마다에 펼쳐지는 푸른 주단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심넘친 모습을 보여주는 축도로 될것이다.

오늘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쌀로써 보답할 맹세를 안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농업부문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공민들의 참여와 헌신적공헌으로 이루어지는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이다.누구나 농사를 잘 짓는것을 자신의 운명, 나라의 발전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여기고 모내기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책임적으로 동원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든 힘을 모내기에 총집중하여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나라의 농업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자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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