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5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4(199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68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어버이수령님의 뜻대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갈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가 여러 로작에 명시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총대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며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전군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도 제시되여있다.
또한 총련의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의도하시던대로 해나가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청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내용,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며 연구성과들을 생산에 받아들일데 대한 내용, 인민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평양랭면을 잘 만들어 봉사할데 대한 내용의 로작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문헌들이 수록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