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화력탄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궐기해나선 탄부들의 열의를 배가해주는 사상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현행생산과 능력확장, 기술개건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를 비롯한 련합기업소안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사회주의경쟁열기를 고조시켜 일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제남탄광, 덕천탄광에서 능률적인 생산방법들을 받아들여 채취률을 끌어올리고 전차, 권양기 등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캐낸 석탄을 제때에 실어내고있다.
서창청년탄광, 남양탄광에서는 벨트갱공사를 위한 굴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형봉탄광의 탄부들은 탄광공정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생산을 늘이고있다.
덕천탄광기계공장에서도 탄차와 전차바퀴, 각종 설비부속품들을 제때에 만들어 탄광들에 보내줌으로써 련합기업소적인 계획수행에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