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가물과 폭염, 큰물 등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올해에 계획된 밭관개건설을 결속한데 이어 앞으로 있을수 있는 가물을 예견하여 물확보시설을 충분히 갖추는 사업을 계속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또한 큰물과 폭우에 의한 농경지류실과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수지들과 관개물길, 강하천들의 제방실태를 빠짐없이 점검하고 위험도가 높은 중소하천을 위주로 바닥파기와 제방보수공사를 끝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강원도에서는 배수양수기들에 대한 수리정비와 배수양수장보수, 배수문들을 새로 제작하거나 정비 등 배수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사소한 빈틈이 없도록 따져보면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라선시에서는 강하천정리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10여개의 중소하천 40여km에 대한 바닥파기와 석축공사, 장석입히기를 진행하여 물통과능력을 훨씬 높이였다.
또한 여러 하천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심어 풍치를 돋구고 제방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관개시설의 복구, 완비를 위한 단계별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강력히 전개하여 양수장건설과 양수설비조립, 관늘이기작업 등을 추진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