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가 19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녀성운동을 애국애족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민족교육고수를 위한 투쟁을 통하여 녀성동맹 일군들과 열성자들, 새세대 어머니들을 녀성동맹의 핵심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조직되였다.
대회에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와 녀성동맹본부 일군들, 동포녀성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대회를 사회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동포녀성들을 자녀들에게 조국애와 민족적자존심을 키워주는 첫 스승, 자녀들의 아름다운 꿈을 지켜 민족교육의 화원을 제일 품들여 가꾸는 원예사로 높이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대로 자녀들을 조선사람으로 키우자면 이국의 모진 칼바람을 이겨내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을 끝까지 지켜내야 하며 이 성스러운 애국위업은 녀성동맹과 동포녀성들이 앞장에 설 때에만 승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과 강연에 이어 축하공연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전체 재일동포녀성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