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농업에 대한 공업의 방조가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실질적인 방조로 되도록 경제작전과 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내각에서는 농업부문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자금을 계획대로 무조건 보장해주는 강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는데 관심을 돌리고 경제조직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모든 경제조직사업을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 지향시켜 진행해나가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 모내기가 벌어지는 농촌들에 영농용전기를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강화해나가고있다.
화학공업성에서는 농사에 필요한 여러가지 비료들을 영농공정에 앞세워 공급하는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는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기계공업성에서는 농업생산을 늘이는데 절실히 필요하면서도 수요가 높은 중요설비와 부속품, 자재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보장하도록 하는데 주목을 돌리고있다. 한편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각종 농기계들을 만들어 농촌에 보내주기 위한 대책들도 강구하고있다.
금속공업성과 건설건재공업성에서도 농기계생산과 관개공사 등에 필요한 철강재와 건재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