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내각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위한 실행대책들을 세우고 집행해나가고있다.
각 부문의 능력있는 일군들로 조직된 비상설중앙지방공업공장개건현대화추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를 강화하여 단계별목표들이 추진되도록 하고있다.
추진위원회에서는 강원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경험을 적극 살리면서도 각 도, 시, 군들의 조건과 특성이 각이한데 맞게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종이공장, 옷공장별로 본보기기술제안서들을 작성하여 시달하였다.
이에 맞게 해당 지역의 추진위원회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개건현대화대상들을 확정하고 그에 따르는 기술과제서를 작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였다.
추진위원회에서는 지역별인구수와 원료보장조건을 따져 전국적으로 시, 군을 부류별로 1개씩 선정하여 현대화를 강하게 내밀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을 취하였다.
시범단위로 된 지역들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각 지역에서 선정된 200여개의 공장들에 대한 1차기술과제서작성이 끝나고 국가과학기술심의를 받는 사업이 완료되였다.
한편 제정된 절차에 따라 각 도, 시, 군설계연구소들에서는 공정설계가 진척되는 등 선정된 대상들의 골조공사와 설비제작 및 설치를 다그치기 위한 준비사업도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