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촌들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평안북도와 개성시에서 기본면적의 벼모내기가 결속되였다.

평안북도의 여러 농장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종자싹틔우기, 벼모판씨뿌리기, 배수로째기 등을 알심있게 하여 모내기를 적기에 완료하였으며 지원자들도 모뜨기, 모내기를 책임적으로 하였다.

개성시의 농장들에서도 모판관리공들의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는 한편 모내는기계운전공들과 모공급수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여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평안북도와 개성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끝낸 기세드높이 논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