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봄철약초재배월간에 수천정보의 약초심기와 근 200만그루의 약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평양시에서 효능높은 여러종의 약초에 대한 씨뿌리기와 심기를 적기에 진행함으로써 약초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공정별작업들을 깐지게 하면서 60만여그루의 약나무를 심었다.

황해남도의 여러 지역에서 약초들의 생물학적특성을 고려하여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약초들의 파종과 심기를 하였다.

강원도, 함경북도에서는 약초들의 품종배치를 과학적으로 한데 맞게 생물활성비료와 유기영양액비료를 질적으로 시비하면서 약초밭비배관리를 기술적으로 하고있다.

이미 심은 약초와 약나무들의 사름률을 안전하게 보장할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들을 함경남도에서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