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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조선보석화에 깃든 숭고한 뜻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7(1988)년 8월 어느날이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만수대창작사의 한 미술가가 창작한 독특한 형식의 미술작품들을 보게 되시였다.

천연보석과 진귀한 돌가루를 가지고 다양하고 재치있는 색채형상과 높은 예술적기교로 창작한 여러점의 미술작품들은 형식과 방법이 전례없는것일뿐 아니라 그 조형예술적효과 또한 새로운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떤 부분은 가까이 다가가 보기도 하시고 유난히 색조가 부각된 부분은 가볍게 쓸어도 보시며 돌가루가 떨어지지 않겠는가를 가늠해보기도 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돌가루로 만든 미술작품이 좋다고, 정말 기특한 일을 하였다고 높은 평가의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새 회화형식의 독특한 재질과 형상적특성 그리고 형식과 재질의 진귀한 성격적특질을 깊이 헤아려보시고 그 이름을 《조선보석화》로 부르도록 해주시는 뜻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조선보석화!

이 부름에는 불변의 색채를 자랑하는 보석처럼 조선보석화가 우리 나라 주체미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기를 바라시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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