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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선소년단창립절 사설과 글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맞으며 사설과 글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6.6절은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소년단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수백만 소년단원들의 담찬 기상과 슬기를 만방에 힘있게 떨치는 의의깊은 명절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세상에 둘도 없는 혁명적소년조직, 그 이름도 력사도 전통도 자랑높은 조선소년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창립하시고 애지중지 키우신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우리의 소년단원들이 사회주의강국의 기둥감,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준비하여온 긍지높은 려정으로 수놓아져있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학생소년들이 있지만 우리의 소년단원들처럼 억만금의 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떠받들리우며 아름다운 꿈과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학생소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늘 우리의 수백만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당과 조국의 귀중함을 가슴깊이 새기며 소년단기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우리 후대들이 50년이건 500년이건 남에게 머리숙이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고 한점 그늘없이 밝고 기운차게, 부족한것없이 부유하고 행복하게 사는 새세상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사설은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영광이 우리의 미더운 소년단원들을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소년단원들은 조선소년단기를 높이 휘날리며 사회주의강국의 기둥감,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당과 국가의 뜨거운 사랑과 보살핌속에서 앞날의 역군들로 자라나고있는 소년단원들의 미더운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커다란 힘을 얻고있으며 후대들에게 강성번영하는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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