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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흥과 흥남의 비료생산기지들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 완수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비료증산투쟁에 매진하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10일까지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계획수행기간 화학공업성과 이곳 일군들은 영농비료생산과 관련한 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가면서 사업을 전개해나갔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현장에서 정책적지도, 기술적지도를 심화시키고 생산자대중을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로 불러일으켰다.

생산현장과 보장단위의 로동자, 기술자, 종업원들은 현존설비들의 능력제고와 예비기대들의 충분한 조성, 원료, 자재보장 등 생산활성화를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마음을 합치고 이악하게 노력하여 매일 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당결정관철에서 높은 당성과 혁명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비료생산과제를 훨씬 앞당겨 수행하였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일군들과 로동자들속에서 많은 창의고안명수들이 배출되여 생산장성과 정비보강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사업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였다.

련관부문의 공장, 기업소근로자들과 철도수송전사들도 련대적혁신을 일으켜 전력과 석탄 등을 제때에 생산보장함으로써 계획수행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남흥과 흥남의 로동계급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한 증산운동에 또다시 궐기해나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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