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력으로 건설하고 튼튼히 다져온 자립경제는 위대한 우리 국가를 떠받드는 반석이며 이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데 강국건설의 진로가 있고 우리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번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투철한 민족자주정신과 열렬한 애국의지가 응축된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자립경제는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다.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불가역적인것은 군사력이 막강해서뿐만 아니라 그것이 철저히 우리의 손으로 마련된 자립의 산아이기때문이다.
적들의 제재책동을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식 자립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현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최근년간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이 엄혹한 속에서도 전국의 지방공업을 새롭게 도약시킬수 있는 본보기가 마련되고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귀중한 토대가 구축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변천하는 혁명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경제의 발전방향과 비약의 해법을 명확히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오늘 우리 조국은 자력부흥,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강국건설의 목표를 향해 보다 큰 전진의 보폭을 내짚고있다.
론설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