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3년 6월 17일기사 목록
직업적혁명가의 참된 삶을 빛내여가고있는 수많은 교육자가정들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수많은 교육자가정, 교육자부부들이 깨끗한 충성과 량심으로 교단을 묵묵히 지켜가고있다.

우리식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누가 알아주건말건 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는 이들의 참된 모습은 조국의 밝은 미래와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

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우는 교육자들속에는 인생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후대교육사업에 고스란히 바쳐가며 대를 이어 직업적혁명가의 삶을 빛내여가는 교육자가정, 교육자부부들이 많다.

주체101(2012)년 9월 새로 일떠선 창전거리살림집에 입사한 평양기계대학의 교원가정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안해와 딸들이 모두 교원들이라는것을 아시고 교육자집안이라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거목도 뿌리는 보이지 않는것처럼 교원들이 바치는 헌신과 진정이 지금은 비록 보이지 않지만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후대들에 의해 나타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 가정은 조국의 미래를 맡아 키우는데 량심을 바쳐가는 애국자가정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들, 며느리까지 교단에 서서 새세대들을 훌륭한 혁명인재들로 키워가고있는 조선체육대학의 교육자가정들은 교원혁명가라는 고귀한 부름속에 변함없는 애국의 삶을 꽃피워가고있다.

수십년간 묵묵히 교단을 지켜가는 량강도의 세쌍둥이자매교원들의 아름다운 소행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외진 산골분교로 자원진출하여 30여년세월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분교의 수업종소리를 울려가고있는 갑산군 금풍고급중학교 소상분교의 부부교원, 스승으로서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친부모가 되여 보살펴주며 그들을 조국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우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가는 청단군 갈산고급중학교 무지분교 부부교원의 모습은 새세대 교육자들의 량심의 거울로 되고있다.

학생들을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감들로 키우는데 한생을 바쳐갈 일념안고 인적드문 산골마을에서 교수교양사업에 모든것을 바쳐가는 무산군 차유고급중학교 대곡분교의 부부교원, 초산군 직리고급중학교 직리분교의 부부교원도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참된 교육자들이다.

후대교육의 길에 참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온성군 상화소학교 사슴분교, 벽동군 송련고급중학교 창주분교, 청진시 신암구역 은정고급중학교 다탄분교, 신양군 창계고급중학교 화암분교, 강령군 등암고급중학교 등산분교 부부교원들의 미풍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이 사랑의 금방석에 앉혀 참된 애국자로 내세워주는 교육자들이 혁명의 교단을 변함없이 지켜서있기에 조국의 미래는 더욱 훌륭히 가꾸어지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