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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년기간 300여개의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 쟁취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산천을 푸른 숲 설레이는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산림을 가꾸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올해에만도 300여개의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안의 여러 단위에서 산림복구를 위한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산림조성을 위한 단위별사회주의경쟁열기를 고조시킨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강동탄광에서는 산림은 나라의 가장 귀중한 자원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많이 심고 가꾸기 위한 사업을 계획성있게 밀고나갔다.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양묘장을 조성하고 선진적인 비배관리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나무모들을 튼튼히 키워냄으로써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였다.

산림보호에서 산불과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극력 줄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룡성은하피복공장에서는 수천그루의 나무들에 송충이동차단띠를 설치하는것과 함께 방화용기재들을 착실하게 갖추어놓았다.

령남탄광, 강동석탄탐사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담당림을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수도의 많은 근로자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나라의 국토를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키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각지에서도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는 단위들이 늘어났다.

자기 단위가 맡은 산들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산으로 변모시킬 애국의 마음을 안고 강서구역병원에서는 산림담당구역에 약나무림을 조성하였다.

찔광이나무 등을 심고 정성껏 가꾸어온 종업원들의 꾸준한 노력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병원에서 자체로 생산한 여러가지 고려약에 그대로 슴배여있다.

경성군송배전소, 대안전기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 하는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렸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금야흑송, 잣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정성껏 심고 비배관리를 잘하여 사름률을 높이였다.

품들여 산을 잘 가꾸고 덕을 보고있는 태천군 룡흥농장, 정평군 다호농장, 운산군 좌리농장에서는 조림공들의 역할을 높이고 산림조성사업을 전망성있게 진행하여 땔나무도 자체로 해결하면서 고향산천을 살기좋은 곳으로 전변시켜가고있다.

선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귀중한 내 조국을 푸른 숲 우거진 락원으로 꾸려나가려는 애국심을 안고 녕변군 동남고급중학교, 통천군 자산고급중학교, 개풍구역 신서고급중학교 등의 학생소년들이 청년림, 소년단림을 잘 관리하여 학교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받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이 군중적운동으로 더욱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각지 많은 녀맹원들이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애지중지 가꿔가며 수림화, 원림화실현에 진정을 고여가고있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후대들의 행복과 번영의 터전을 마련해가는 숭고한 사업에 순결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바쳐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뜨거운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은 지금 전국각지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활기를 띠고 전개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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