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철전선을 계속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5월에만도 거의 모든 도에서 더 많은 파철을 모아 금속공장들에 보내주었다.

함경남도에서는 대중을 파철원천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기 위한 사업에로 불러일으키는 한편 평가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여 모든 지역, 모든 단위가 파철수집사업을 정상적으로 근기있게 내밀도록 하였다.

황해남도와 평안북도의 시, 군들에서 많은 량의 파철을 모아들이였으며 평양시에서는 파철수집사업을 활기있게 진행하였다.

남포시, 함경북도, 개성시, 평안남도의 근로자들도 여가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파철수집사업을 적극 벌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