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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교양주제 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계급교양주제 미술전람회가 22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제와 일제, 계급적원쑤들의 죄악에 찬 력사를 고발하는 조선화, 유화, 조각, 서예 등 7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화 《원한서린 우물가》, 유화 《야수들》, 《세균전만행》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무참히 학살한 미제살인귀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고있다.

근 반세기동안 극악무도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인민들에게 비참하고 억울한 희생을 강요한 일제의 만고죄악을 성토하는 유화 《고역살이》, 조각 《설음》 등은 천백배의 분노를 더해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본성을 한시도 잊지 않고 불변의 주적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계급의 칼날, 복수의 칼날을 더욱 억세게 벼리여갈 억척의 맹세가 비낀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전람회장을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미술부문의 일군들, 창작가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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