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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자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는 2023년 상반년의 투쟁정형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철두철미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확실하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당의 의도는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들에서 추진하고있는 정비보강대상들과 개건현대화대상들을 완공하는데 박차를 가하여 하반년에는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지는 의의있는 준공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하자는것이라고 사설은 밝혔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보다 주동적이고 공세적인 투쟁을 전개하여 이미 도달한 장성계선을 공고히 다지며 내세운 투쟁목표를 반드시 점령함으로써 올해에 기어이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상반년기간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긴장하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왔다.

나라의 안전환경과 발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발광적인 군사적도발책동과 반동공세가 급증하고 전진도상에 혹독한 난관이 련이어 겹쳐든것으로 하여 한걸음한걸음이 그 어느때보다 힘겨웠지만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상반년기간 자타가 공인하는 혁혁한 성과와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리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이 제시한 올해의 투쟁과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이제 남은 기간 내세운 투쟁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에 따라 지금까지 피땀으로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히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가 결정되게 된다.

우리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올해에 반드시 당에서 의도하는 결과를 이루어내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아로새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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