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촌들에서 논밭김매기를 다그치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높아지는 속에 농업위원회적인 논 2회김매기가 78%에 이르고 강냉이밭 3회김매기는 90%계선에서 추진되고있다.
평양시에서 논 2회김매기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3회김매기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평안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논 2회김매기를 마감단계에서 진행하고있으며황해남도, 평안남도에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강냉이밭 3회김매기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개성시의 농업근로자들이 강냉이밭 4회김매기에 진입하였으며 황해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지의 농촌들에서도 각종 중소농기구의 리용률을 높이면서 김매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